아이디어 여섯 줄로 시작해 앱스토어 심사 제출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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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섯 줄짜리 아이디어 메모 하나로 시작해 기획·디자인·개발·랜딩 페이지·도메인·스토어 제출까지 한 방송에서 끝낸 회차예요. 만든 건 서버 없이 기기 안에서만 도는 회의록 앱 Void Note고, Claude 데스크톱에 마피아MCP를 붙여 진행했어요.
2026-10-27 라이브 · 6시간 37분 · 다시보기
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
- 기획서를 직접 쓰는 대신 사업 방향만 던지고, AI가 성공 기준·경쟁 조사·포지셔닝을 같이 잡게 하기
- 디자인은 시안을 여러 벌 받아 고르고, 레퍼런스를 근거로 다시 고치게 하기
- 작업 영역이 겹치지 않게 세션을 나눠 코어 개발·랜딩·도메인·출시 준비를 동시에 돌리기
목차
- 폴더 하나와 여섯 줄짜리 메모로 시작 ▶ 0:06:29
- 기획은 쓰지 않고 방향만 맞췄어요 ▶ 0:18:21
- 디자인은 고르는 사람이 되기 ▶ 1:03:37
- 세션을 나눠 동시에 굴리기 ▶ 1:49:01
- REA로 레퍼런스를 뜯어 와 다듬기 ▶ 2:34:51
- 계획 검토, 배포, 출시 준비 ▶ 3:57:29
- 부끄러운 상태로 심사 제출 ▶ 5:24:08
- 방송을 마치며 돌아본 것 ▶ 6:17:29
- Q&A ▶ 2:23:48
- 오늘 해볼 것 ▶ 6:30:32
폴더 하나와 여섯 줄짜리 메모로 시작 ▶ 0:06:29
도구는 둘이에요. 바이브코딩 도구로 Claude 데스크톱을 쓰고, 여기에 제가 만든 마피아MCP를 연결했어요. 마피아MCP에는 기획·디자인·개발 판단을 담은 카드가 들어 있어서, Claude가 결정을 내릴 때마다 비슷한 과거 사례를 찾아 보고 판단해요 ▶ 0:06:56.
목표는 "프로급 기획·디자인·코드를 가진 앱"이었어요. 밤티 같은 거 만들지 않고, 개발자·기획자·디자이너가 봐도 괜찮은 수준으로 완성하는 게 목표예요. ▶ 0:07:45

시작은 단순해요. Claude 데스크톱 왼쪽 위 새로 만들기를 누르고, 작업할 폴더부터 하나 만들어 열어요 ▶ 0:12:17. 컴퓨터 설정과 폴더를 묶은 환경도 하나 추가해 두면 다음부터 고르기만 하면 돼요 ▶ 0:12:59.
첫 프롬프트는 이게 전부였어요. 줄을 바꿔 ---(마크다운 구분선)를 넣으면 내 요청과 붙여 넣은 기획 메모가 분명히 다른 영역으로 나뉘어요 ▶ 0:14:36.
아래 주제의 앱 개발을 시작해보고싶어.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?
마피아MCP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전문적으로 진행하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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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ple하고 AI-Native한, 회의록 앱.
가칭: Void.
1. 위젯이나 알림바에서 쉽게 시작할 수 있다.
2. AI Native하다.
3. 미니멀한 디자인 (색상 및 UI 최소화, grayscale + shadow만)
4. 녹음이 끝나면 내용을 Webhook으로 보내준다.
5. 무음 M분째에 자동으로 멈춘다.
7. 완전히 local로 돌아가서 정보 유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.

"AI 네이티브"가 무슨 뜻이냐면, 회의록이 끝날 때마다 내 에이전트가 받을 수 있게 자동으로 쏘아 주는 것이에요 ▶ 0:10:34. 웹훅(Webhook)은 정해 둔 주소로 데이터를 보내는 방식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