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브코더를 위한 PM 이론 + 하네스 구축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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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11-05 라이브 · 2시간 42분 · 다시보기
AI가 실무를 대신하면 사람 손에는 목표와 책임만 남아요. 그걸 다루는 기술이 PM이라고 보고, 『The Art of Project Management』(스콧 버쿤)를 한 시간 동안 화이트보드에 정리했어요.
남은 시간에는 그 이론을 실제 앱 레포(void-app)에 옮겼어요. 지침 문서를 줄이고, AI가 작업 전에 시간·토큰을 예측하고 끝난 뒤 실측과 대조하는 하네스를 붙였어요.
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
- AI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30·50·80% 세 가지로 시간·토큰을 예측받고, 끝난 뒤 실측과 비교해 틀린 이유를 묻기
- 비전 문서를 세 문장 안으로 줄이고, 루트
AGENTS.md에는 비전·약속·구성 요소 지도만 남기기 - 지시 끝에 "이해한 걸 먼저 브리핑해 봐", "모호한 점은 제안해 줘"를 붙여 엇나간 작업을 미리 막기
목차
- AI가 실무를 하면 사람에게 남는 것 ▶ 0:18:38
- 비즈니스·기술·고객, 세 관점의 가운데 ▶ 0:33:45
- 일정은 확률이에요 — AI에게 예측을 시키고 실측과 비교하기 ▶ 0:39:33
- 비전 문서는 짧게, 계층으로 나눠서 ▶ 0:54:21
- 아이디어·스펙·결정·소통 ▶ 1:07:00
- 실습 ① 루트 지침 다이어트: CLAUDE.md → AGENTS.md ▶ 1:19:05
- 실습 ② 현황 문서는 열린 일만, main에서만 ▶ 1:33:15
- 실습 ③ 작업 예측 하네스: 30·50·80% ▶ 1:43:52
- 장부를 보고 스스로 고치는 하네스 엔진 ▶ 2:29:40
- Q&A ▶ 0:46:32
- 오늘 해볼 것 ▶ 2:33:38
AI가 실무를 하면 사람에게 남는 것 ▶ 0:18:38
PM은 프로젝트 매니저예요. 책은 PM을 이렇게 설명해요. 실무자들이 각자 맡은 일에 집중할 때, PM은 혼자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는 목표를 붙들고 그 사이에서 팀이 목표로 나아가도록 돕는 제너럴리스트라고요. 포인트는 프로젝트에서 실무는 하지 않고 관리만 한다는 거예요. ▶ 0:20:22

바이브코더가 일하는 방식이 이 구조와 똑같아요. 우리는 가운데 서서 관리·검토·목표 설정만 하고, 실무는 AI가 해요 ▶ 0:21:14. 그래서 PM은 목표를 세우고, 실무가 목표에서 어긋나지 않게 막고 검토하고, 정한 기간 안에 목표가 달성되도록 책임지는 역할이라고 정리했어요.
개발, 디자인, 글쓰기, 영상 편집까지 AI가 하는 시대일수록 우리한테 남는 건 목표와 책임밖에 없어요. ▶ 0:22:10

사실 PM은 옛날부터 바이브 코딩을 해 온 셈이에요. 그때 실무자였던 리서처·개발자·디자이너는 기술로는 PM보다 훨씬 전문가였어요 ▶ 0:23:10. PM은 상대적 비전문가로서 전문가를 관리하고 검토해야 했죠. 저도 잠깐 PM 일을 했는데, 그때 필요한 역량이 지금 바이브코더에게 필요한 역량과 거의 같았어요.

이 책은 PM이 기획까지 하는 걸 전제로 써서, 관리법과 함께 기획 기법도 많이 나와요. 책은 절판돼서 중고로 구해야 해요 ▶ 0:19:0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