템플릿 위에 SaaS 뼈대 올리기 — Supabase·Clerk·Lemon Squeezy·Vercel 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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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은 하나도 만들지 않았어요. 아이디어 한 줄로 기획 문서를 뽑고, 그 문서와 함께 받은 SaaS 템플릿에 서비스 네 개의 설정값을 채운 게 전부예요. 그것만으로 로그인과 구독 결제가 붙은 랜딩 페이지와 앱이 각각 배포됐고, 한 시간이 걸렸어요.
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
- 템플릿에 Supabase·Clerk·Lemon Squeezy 설정값과 웹훅을 채워 로그인과 구독 결제가 붙은 SaaS 뼈대 띄우기
- 랜딩(
apps/www)과 앱(apps/app)을 모노레포로 나눠 Vercel 프로젝트 두 개로 배포하기 - 가입은 됐는데 앱에 못 들어갈 때, 웹훅 기록을 보고 다시 보내며 빠진 설정 찾기
2025년 8월 방송이에요. 그사이 Vooster 화면과 서비스별 요금 정책이 달라졌을 수 있어서, 달라진 게 확실한 곳에만
보충을 붙였어요.
2025-08-21 라이브 · 2시간 20분 · 다시보기
목차
- 집은 짓지 말고 사서 꾸며요 ▶ 0:08:25
- Clerk·Supabase·Lemon Squeezy를 고른 이유 ▶ 0:16:43
- 한 줄 아이디어를 기획 문서로 키우기 ▶ 0:23:08
- 명령 두 줄로 코드베이스 받기, 그리고 모노레포 ▶ 0:58:53
- Supabase와 Clerk — 값을 옮기고 웹훅 하나 걸기 ▶ 1:08:44
- 구독 결제는 Lemon Squeezy에 맡겨요 ▶ 1:19:19
- Vercel에 두 번 배포하기 ▶ 1:38:56
- 가입은 됐는데 앱에 못 들어갈 때 ▶ 1:59:07
- Q&A ▶ 0:44:13
- 오늘 해볼 것 ▶ 2:16:50
집은 짓지 말고 사서 꾸며요 ▶ 0:08:25
바이브 코딩으로 만들고 싶은 서비스를 살고 싶은 집이라고 해 볼게요. 템플릿 없이 시작하는 건 포크레인을 불러 터파기 공사부터 하는 것과 같아요 ▶ 0:09:20. 오래 걸리고, 비싸고, 어느 포크레인 업체가 좋은지 같은 부차적인 것까지 알아야 해요.

보통은 지어진 아파트나 빌라를 사고, 오늘의집이나 이케아에서 취향에 맞는 가구만 사서 들여놓죠. 그게 템플릿의 역할이에요 ▶ 0:10:40.

코드 템플릿으로 기반을 다져 놓고, 그다음에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기능을 더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. ▶ 0:10:49
그런데도 이렇게 시작하는 사람이 적은 건 검증된 템플릿이 잘 없어서예요. 템플릿이 나중에 기능을 붙일 때 걸림돌이 되지 않으려면 확장성 있는 아키텍처가 잡혀 있어야 하는데, 그게 쉽지 않거든요 ▶ 0:11:27.

기반을 잘못 잡으면 프로젝트가 그냥 망가져요. 로그인처럼 바닥에 깔린 기능에 버그가 있으면 그 위에 뭘 만들어도 깨져요 ▶ 0:12:05.
기존에 만든 EasyNext 템플릿은 라이브러리 설정만 들어 있는 도화지에 가까워요 ▶ 0:13:16. 이번에 Vooster(아이디어를 기획 문서로 정리해 주는 AI PM 서비스)에 기능을 더 넣은 Full SaaS 템플릿을 추가했고, 오늘은 이걸로 시작해요 ▶ 0:14:00.

순서는 Vooster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, 대화로 문서를 쓰고, MCP로 연결해 코드베이스를 받은 뒤, 서비스 네 개를 연동해 배포하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