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이브코딩으로 수익화 SaaS 만들기 #4: 문서 싱크 점검과 밤샘 사이클
라이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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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ooster v2의 베타 스펙을 다듬은 4시간 반짜리 작업 라이브예요. 기능은 거의 다 만들었는데 문서와 코드가 어긋나 있었고, 방송이 끝날 때 그 목록을 Codex에게 통째로 맡기고 잤어요.
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
- "구현됐는데 문서에 없는 것 / 문서에 있는데 구현 안 된 것 / 다르게 구현된 것"으로 문서-코드 싱크를 점검하고, 세션 브랜치로 논의를 나눠 진행하기
- 당장 안 할 일은 findings 문서로 쌓아 두고, cycle 문서로 묶어
/goal한 줄로 밤새 처리시키기 - 디자인 수정을 맡길 때 레퍼런스 이미지·버그 예시를 붙여 한 번에 알아듣게 말하기
다시보기: https://youtu.be/LqUM0P4PZsM (4시간 29분). 말없이 작업하는 구간이 길어요. 목차 시점으로 건너뛰는 걸 권해요.
목차
- 문서와 코드가 어긋난 곳을 세 갈래로 찾아요 ▶ 0:06:33
- AI가 고른 논의점에는 추천 의견을 먼저 받아요 ▶ 0:19:16
- 유효하지 않은 스펙 문서는 없느니만 못해요 ▶ 0:54:31
- Superset으로 작업을 나눠 맡기기 ▶ 1:36:24
- findings · goal · cycle, 밤새 도는 구조 ▶ 2:00:39
- 디자인은 레퍼런스 이미지와 구체적인 예시로 ▶ 2:19:37
- 하네스는 원래 있던 개발 환경이에요 ▶ 2:27:48
- 사이클 문서를 쓰고 /goal로 넘기기 ▶ 3:39:29
- Q&A ▶ 0:25:07
- 오늘 해볼 것 ▶ 4:28:25
문서와 코드가 어긋난 곳을 세 갈래로 찾아요 ▶ 0:06:33
이날 목표는 Vooster v2를 베타 테스트가 가능한 스펙으로 만드는 거였어요. ▶ 0:02:38 Vooster는 AI 에이전트가 기획(스펙)을 구체화하도록 돕는 도구이고, CLI(터미널 명령어)는 꽤 만들었지만 웹은 손볼 게 많은 상태였어요.
기능을 더 붙이기 전에 문서와 구현이 맞는지부터 Claude Code에게 확인시켰어요.

현재 구현된 기능들이 @docs 경로의 문서들에 전부 명시되었는지 sync check를 하자.
- 구현되었으나 문서화되지 않은 기능
- 문서화되었으나 구현되지 않은 기능
- 문서와 다르게 구현된 기능
모두를 체크해야 한다. 서브에이전트를 적절히 사용해서 하자.
보충: 화면에서 셋째 줄 뒤가 잘려 있어, 마지막 두 줄은 방송 발화로 옮겼어요.
결과는 꽤 길었어요. 웹 문서가 아예 없고, CLI 옵션 상당수가 문서에서 빠져 있었어요. 여기서 문서화의 오래된 고민이 나와요. 문서화를 너무 디테일하게 하면 나중에 참조시키기 부담스러워지고, 너무 간단하게 적으면 문서로서 의미가 없어져요. ▶ 0:14:10
할 일이 너무 많아 한 세션에서 다 처리하기 부담스러웠어요. 이럴 때 세션 브랜치를 써요. ▶ 0:15:27 Claude Code에서 /branch를 치면 지금까지의 대화를 복제한 새 세션이 생기고, 안내되는 claude -r {세션 ID} 명령을 새 터미널에 붙이면 같은 맥락을 가진 세션이 하나 더 떠요.

점검 결과를 가진 세션 셋에 주제를 하나씩 나눠 줬어요. 하나는 웹 문서화 논의, 하나는 "문서와 다르게 구현된 기능", 하나는 "문서화됐지만 구현 안 된 기능"이에요.
apps/web 문서화에 대해 논의를 시작해보자. 어떤 내용이 어떻게 포함될지를 나와 구체적으로 논의해서, 내가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뒤에 적절히 문서화하기 위함이다. 참고로 다른 세션에서 이 디렉토리의 이름을 apps/app으로 수정한 상태다. 이 점을 참고해라.
나머지 두 세션에도 비슷하게 "하나하나 점검해 보자, 내 목표는 (적절히 수정하거나) findings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다, 이제 논의를 시작해 보자"를 보냈어요. ▶ 0:17:27 세 프롬프트 모두 바로 고치라고 하지 않고 "논의를 시작하자"로 끝냈어요. 내가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뒤에 문서화하려는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