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업 개발자와 같이 읽는 『도메인 스토리텔링』 1~4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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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보기 youtu.be/qs6COmYbYK8 · 2026-09-10 · 2시간 32분 (2:07~2:11은 키보드 배터리 문제로 진행이 잠시 멈춰요)
『도메인 스토리텔링』 1~4장(약 60쪽)을 2시간 넘게 한 문장씩 씹어 읽었어요. 해피 패스만 그리는 인터뷰와 "공통 기반"이 바이브코딩에서 왜 필요한지가 이 회차의 줄기예요.
이 노트를 읽고 나면 할 수 있는 것
- 도메인 전문가(바이브코딩에서는 나 자신)를 인터뷰할 때 엣지 케이스는 미루고 해피 패스부터 묻기
- 명세와 별도로 "공통 기반"(용어·의미·프로세스·주요 단계·이해관계자) 문서를 프로젝트에 만들기
- 도메인 스토리의 범위(세분성·순도·시점)를 보고 모듈·클래스·E2E 테스트로 옮겨 볼 수 있어요
목차
- 이 책을 바이브코딩 라이브에 가져온 이유 ▶ 0:03:55
- 도메인 스토리텔링은 사람의 협업을 모델링해요 ▶ 0:11:13
- 영화관 예시는 도메인 전문가의 언어와 해피 패스만 써요 ▶ 0:32:25
- 암묵지를 꺼내려면 공통 기반부터 ▶ 0:41:33
- 다이어그램에 분기를 못 그리게 막은 이유 ▶ 0:47:36
- 엣지 케이스는 언제, 어떻게 다루나 ▶ 0:58:17
- 유스케이스 다이어그램과 무엇이 다른가 ▶ 1:22:49
- 범위: 세분성, 시점, 순도 ▶ 1:31:06
- 도메인 스토리가 코드 구조가 되는 지점 ▶ 1:56:02
- 바이브코딩에서는 내가 도메인 전문가예요 ▶ 2:25:17
- Q&A ▶ 0:39:24
- 오늘 해볼 것 ▶ 2:20:08
이 책을 바이브코딩 라이브에 가져온 이유 ▶ 0:03:55
시리즈 편집자 서문에는 소프트웨어를 고치려는 노력 자체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한다는 대목이 있어요.

바이브코딩에서 기준 없이 돌리는 코드 리뷰와 리팩터링이 오히려 코드를 망칠 수 있다는 얘기예요 ▶ 0:05:36. 게다가 망가진 코드는 사람 몸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저절로 낫지 않아요 ▶ 0:06:22.
추천사의 "해당 주제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"는 요즘 말하는 FDE(Forward Deployed Engineer, 고객 현장에 붙어 문제를 푸는 엔지니어)와 거의 같은 그림이에요 ▶ 0:08:07. 비개발 조직에 합류한 주니어 개발자가 겪는 어려움도 이 기법을 몰라서일 수 있어요.

서문은 이 책을 경영진과 도메인 전문가도 읽을 만하다고 소개하면서, 전산 담당자와의 소통이 좋아진다고 해요. 이 전산 담당자가 요새는 클로드예요. ▶ 0:09:57 개발을 알더라도 클로드와 협업할 때는 도메인 전문가로서만 관여하는 게 좋은데, 이 책이 그 경계를 잘 그어 줘요 ▶ 0:10:18.